30년간 이어져온 농업회사법인 "북하특품관광농원(주)"
전통의 맛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 가는 명인병준.
오늘도 맛깔나는 한 상을 위해 ‘열정불꽃’을 태웁니다.
30년간 이어져온
농업회사법인 "북하특품관광농원(주)"
전통의 맛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 가는 명인병준.
짭쪼름한 간장 소스가 입맛을 돋우는
삼채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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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고추장 소스가 감칠맛을 내는
삼채 젓갈
직접 키운 재료들로 만든
지역 가공품
북하특품사업단은 농촌소득증대의 일환으로 장성군 분하면 약수리 주민 10가구가 모여
전통 식품과 특산품을 생산, 판매하기 위하여 1990년도에 자치적으로 결성한 회사입니다.
장성의 특산품인 감을 이용한 감식초, 감잎차를 시작으로 곶감, 장아찌, 김치, 장류, 젓갈류 등
전통의 맛을 유지하며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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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명인병준' 절임식품 명인,
그가 말하는 북하특품사업단 이야기
전통식품을 현대적이고, 세계적으로 바꿔가는
'명인병준'